아침에 침대에서 내려오는 순간 발바닥을 타고 올라오는 찌릿한 통증. 저도 족저근막염을 겪으면서 처음으로 신발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신발을 고르려 보면 기준이 없으니 브랜드 리뷰만 뒤지다 지치기 일쑤죠. 직접 발이 아파보고, 치료도 받아보고, 이것저것 신어본 끝에 지금은 나름의 기준이 생겼습니다. 그 기준을 정리해 봤습니다.족저근막염 신발: 아웃솔부터 확인신발을 고를 때 대부분 디자인이나 쿠션감부터 보는데, 저도 한동안 그랬습니다. 그러다 족저근막염이 생기고 나서야 신발 구조 자체를 들여다보게 됐습니다.신발은 크게 세 겹으로 나뉩니다. 바닥에 직접 닿는 바깥창인 아웃솔(Outsole), 그 위 충격을 흡수하는 중창인 미드솔(Midsole), 그리고 발이 직접 밟는 안창인 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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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7.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