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난청 유병률은 전 세계 인구의 약 20%에 달합니다. 저도 이 숫자를 처음 접했을 때 꽤 놀랐습니다. 이어폰을 달고 사는 일상이 쌓이다 보니 어느 순간 귀에서 삐 소리가 나고 대화 중에 자꾸 되묻게 되는 일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피로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난청은 조기에 원인을 파악하지 않으면 회복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냥 두면 안 되는 문제입니다. 난청의 원인, 나이 탓만은 아닙니다난청을 노화와 연결 짓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노인성 난청(presbycusis)은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 노인성 난청이란 달팽이관 내부의 청각세포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손상되어 특히 고음역대부터 잘 들리지 않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가족 중에 TV 볼륨을 유독 크게 틀어놓는 분이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6. 9. 5. 22:37